(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예술소조원들과 평양방직공장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공연무대에는 합창 《장군님은 우리 어버이》, 대화시 《백두산3대장군 그 사랑 노래합니다》, 녀성중창과 방창 《고향집추억》, 녀성중창 《우리 공장구내에서 꾀꼴새 노래하네》, 선동이야기 《우리 공장정문앞에 〈푸에블로〉호가 있다》, 북제창 《변이 나는 내 나라》, 남성5중창과 합창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 시와 합창 《폭풍쳐달리자 강성대국 향하여》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혁명의 선봉부대로 억세게 자라나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자기들의 행복과 긍지를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전투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출연자들은 또한 혁명적열정과 전투적인 기백이 약동하는 공연을 통하여 선군시대에 태여난 로동계급의 새 문화의 자랑스러운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로동자예술소조원들이 자기들의 생활을 그대로 진실하게 반영한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작품들을 가지고 사상예술성이 완벽한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무대에 오른 모든 종목들에는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와도 끄떡없이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앞장에서 떠밀어나가는 조선로동계급의 불변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 맑고 깨끗한 정신세계가 뜨겁게 맥박치고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로동계급속에서 활짝 꽃펴난 군중예술이야말로 혁명적군인문화에 바탕을 둔 선군시대 로동계급의 고상한 새 문화의 본보기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중문화예술활동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의 로동계급이 앞으로도 대고조의 진군나팔소리,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생산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영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대장인 우동측을 비롯한 군대와 무력기관의 지휘성원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경희, 태종수, 김양건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의 책임간부들과 해당 공장의 책임일군들, 인민군군인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