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가극 《홍루몽》공연이 17일과 18일 중국에서의 마지막순회공연도시인 료녕성 대련시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대련개발구대극원에서 진행된 공연은 대련시의 관중을 완전히 매혹시켰으며 그들의 찬사를 불러일으켰다.
대련시 부시장 주정청은 가극공연은 중조 두 나라사이의 문화교류에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 공연이라고 하면서 김정일총비서동지의 중국방문에 이어 진행되고있는 가극 《홍루몽》공연은 중조친선관계발전에 기여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중국의 4대고전명작의 하나인 《홍루몽》에 대한 조선예술인들의 깊은 리해에 탄복하게 된다고 하면서 조선예술인들의 창작과 공연활동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대련시TV방송, 대련개발구TV방송, 《대련일보》를 비롯한 출판보도물들은 피바다가극단의 도착과 공연진행소식을 상세히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