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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오늘의 대고조는 자력갱생의 대고조이다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의 대고조는 자력갱생의 대고조이며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제끼려는것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자력갱생은 조선인민이 쟁취한 모든 승리와 귀중한 전취물들에 진하게 슴배여있는 고귀한 투쟁정신이며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난관을 뚫고나갈 때 백전백승할수 있다는것은 조선혁명의 력사적총화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의 대고조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으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총진군이고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동하여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일으켜나가는 대진군이며 현대적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가는 총공세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백두밀림에 차넘쳤던 《연길폭탄》정신, 천리마대고조시기에 약동하던 간고분투의 정신이 오늘의 대고조진군길에서 더욱 세차게 나래치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온갖 난관을 불사르며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것은 조선의 더없는 자랑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수십년동안 허리띠를 조이며 마련하여놓은 자립적민족경제의 잠재력은 대단하다고 하면서 론설은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 최첨단돌파사상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에 오르려는것이 조선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론설은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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