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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단체들 조국통일투쟁에 련대성을 표시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파키스탄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로조련맹, 농민위원회, 조선통일지지파키스탄위원회,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라호르지부가 1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1950년 6월 25일에 일어난 조선전쟁은 명백히 미제의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침략흉계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영웅적인 조선인민은 미제국주의자들과 추종세력들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기였다.

미제는 조선에서 전쟁사상 처음으로 패배를 당하고 조선인민에게 무릎을 꿇었으며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에 조인하였다.

오늘도 미제국주의자들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대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협, 압박하고있다.

이것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6.15북남공동선언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을 바라며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우리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할것을 호소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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