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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심각한 통치위기는 반역정책의 필연적산물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집권세력이 《국회의원보충선거》를 앞두고 심각한 통치위기에 처한것은 민심을 등진 반인민적정책의 필연적산물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조선보수당국의 외세의존정책은 현 통치위기의 주되는 원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 남조선《정권》은 철저한 친미사대《정권》이다. 보수패당이 집권하자마자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최우선과제》로 내세운것은 외세의존정책의 뚜렷한 발로였다.

현 남조선당국자는 물론 그의 외교안보정책을 뒤받침하는자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친미사대에 환장한자들이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놀음을 통하여 남조선보수패당은 저들이 미국의 주구, 철저한 괴뢰들이라는것을 스스로 립증해보였다.

《천안》호침몰사건의 국제화책동을 통하여 남조선집권세력이 추구하는 외세의존정책의 반민족적인 본질과 사대매국적성격은 여지없이 드러났다.

남조선보수당국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악랄한 동족대결정책으로 인민들의 원한과 분노를 샀다.

보수패당은 《핵문제해결》을 북남관계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우면서 6.15이후 활력있게 진행되던 대화와 협력사업들을 모조리 파탄시켰다.

괴뢰들은 함선침몰사건이 일어나자 덮어놓고 그것이 《북의 어뢰공격》에 의한것이라고 우겨대면서 북남관계의 전면페쇄를 선포하였으며 군사적대결과 북침전쟁도발소동에 기승을 부리였다.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면서 반인민적악정을 강행추진하는 현 보수당국에 대한 민심의 분노는 극도에 달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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