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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령군술이 낳은 대전해방작전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25-1953.7.27) 영웅적조선인민군이 미제침략군의 《상승사단》을 괴멸시킨 대전해방작전은 오늘도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으로 되고있다.

유럽의 한 군사대학에서는 현대전쟁사에서 가장 통쾌하고 완성된 시가포위전의 모범으로 될만한 전투들을 꼽았는데 그중에서도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조직령도하신 대전해방전투가 제일 모범적인 전투로 선정되였다.

대전은 당시 충청남도의 소재지로서 남조선괴뢰당국이 《림시수도》로 정하고 통치기관을 배치한 전략적요충지였다.

미제는 인민군군인들의 련속적인 타격으로 불리하게 조성된 전선정황을 역전시키기 위해 조선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방어에 유리한 이 지대를 리용하여 인민군대의 진격을 막아보려고 하였다.

주석께서는 조성된 정황을 예리하게 포착하시고 먼저 대전서남쪽 론산계선에 깊숙이 진출한 인민군부대를 하루밤사이에 대전 동남쪽으로 백수십리 우회기동시켜 적의 퇴로를 차단하고 증원부대의 진출을 막도록 함으로써 적들을 완전히 포위하게 하시였다. 그리고 소부대를 시내에 진입시켜 적들을 혼란시키는 한편 각 부대들로 하여금 대전의 적을 정면과 익측에서 타격하게 하시였다.

주체39(1950)년 7월 20일 새벽 총공격을 개시한 인민군련합부대들은 긴밀한 협동작전밑에 여러가지 기묘하고 령활한 전법을 능란하게 적용하면서 적들에게 드센 타격을 가하여 7시간만에 대전을 완전히 해방하였으며 미24사를 괴멸시키고 사단장 띤까지 사로잡는 전과를 거두었다.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한 미군장교는 자기의 글에서 대전포위작전에서 과시된 주석의 주체전법에 대하여 미군의 그 어느 지휘관들도 《이미 때가 늦을 때까지 파악하지 못한 전술이였다. 》고 고백하였다.

참으로 대전해방작전의 승리는 그 어느 군사교범에도 없는 조선식의 전법, 주체전법을 창조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신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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