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모두가 조선로동당대표자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선군조선의 일심단결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조선로동당과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시기마다 일심단결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는것은 조선인민의 혁명적풍모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은 1966년 10월에 진행된 당대표자회를 맞으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7개년계획수행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으며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가 열리던 때에는 사회주의대건설의 일대 열풍을 일으켜 도처에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웠다.
일심단결의 위대한 정신력은 지난 세기 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가 필승불패의 보루로 세계에 빛을 뿌리게 하고 이 땅우에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이 높이 울려퍼지게 한 원동력이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한마음한뜻이 되여 당대표자회를 혁명적대고조의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 대계도간석지건설의 완공은 당창건 65돐과 당대표자회에 드리는 우리 로동계급의 자랑찬 로력적선물이며 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우리 일심단결의 무궁무진한 위력이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다.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 바로 여기에 우리의 힘이 있고 승리가 있으며 찬란한 미래가 있다. 머지않아 당대표자회를 맞이하게 되는 지금이야말로 오랜 력사적투쟁속에서 다져지고 선군혁명의 길에서 더욱더 억세여진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하여야 할 때이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기어이 현실로 꽃피우려는 결사의 각오와 무비의 투쟁정신만 있으면 이 세상에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