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여름철이 한창인 지금 조선에서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 각종 작물들을 수확하고있다.
서해벌방지대에서는 이미 앞그루 밀, 보리수확을 끝냈다.
례년에 없이 절기가 늦어진속에서도 준비를 면밀히 갖추고 수확에 들어선 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시작부터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짧은 기간에 밀, 보리를 전부 거두어들이였다.
황해남도와 황해북도에서는 여러 영농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데 맞게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짜고들어 적기에 가을을 끝냈으며 평안남도, 평안북도에서도 작업공정간 련계를 강화하여 성과를 이룩하였다.
한편 협동농장들에서는 밀, 보리가을을 끝낸 기세로 낟알말리우기와 보관을 과학기술적으로 하면서 감자수확과 뒤그루농작물심기 및 농작물비배관리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동부산지에 자리잡은 고산과수농장에서는 올과일수확이 한창이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질좋은 거름을 많이 내고 포전관리를 잘하면서 가지자르기와 병해충피해방지사업을 비롯한 과일나무가꾸기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알심있게 하여 풍만한 결실을 안아왔다.
서해안지역의 강령은정차재배원에서도 여름철차잎수확에 들어갔다.
이미 봄철에 많은 차잎을 따들인 근로자들은 여름철수확에서도 실적을 올리고있으며 건조장들을 만가동시켜 차잎을 제때에 말리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