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는 이스마일 아브둘라흐만 고네임 후쎄인 에짚트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서호원 조선에짚트친선협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공장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공장의 여러 직장들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조선과 에짚트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