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 67(1978)년 9월 9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것은 공화국정부의 최종목적이라는데 대해서와 3대혁명을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명시되여있다.
또한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두개조선》조작책동을 철저히 짓부실데 대한 문제 등이 밝혀져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