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예술분야에서 이룩된 성과작들속에는 가극 《예브게니 오네긴》도 있다.
로씨야시인 뿌슈낀의 운문소설에 기초하고 챠이꼽스끼가 작곡한 이 유명한 작품을 나라의 음악예술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재형상한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고전작품들과 함께 세계적인 명작들도 형상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으며 가극 《예브게니 오네긴》창조사업을 이 대학에서 맡아하도록 해주시였다.
그이의 세심한 지도밑에 대학에서는 주체47(1958)년에 무대에 올렸던 이 가극을 새 세기의 혁신적안목과 1970년대의 창조방식, 투쟁기풍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다시 형상하였다.
재학중의 젊은 대학생들은 작품의 모든 요소들을 높은 예술적수준에서 보장함으로써 외국의 그 어떤 가극도 훌륭히 창조할수 있는 자신만만한 실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원작의 사상주제적내용을 출연자들의 독특하고 풍부한 성량과 높은 수준의 연기, 실감있는 무대미술 등으로 완벽하게 보여주는 가극은 조선로동당의 예술인후비양성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며 자주 공연되군 한다.
작품을 감상한 로씨야음악가들을 비롯한 외국인들은 공연을 통하여 조선음악예술의 밝은 래일을 확신하였다고 하면서 새 세대들이 가극을 훌륭히 창조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세심한 지도의 결과이라고 경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