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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리아단체 조선인민의 위업을 지지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여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가 1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의장성명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남조선의 《천안》호침몰사건과 아무런 련관이 없다고 천명한데 대하여 류의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또 하나의 커다란 외교적승리로 된다.

유엔무대를 통하여 세계여론을 우롱하던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책동은 파탄을 면치 못하게 되였다.

조선인민은 1950년대 조선전쟁에서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한 위대한 인민이다.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남조선당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즉시 받아들여야 하며 미국과 남조선은 《천안》호사건을 구실로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행동을 더는 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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