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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미제와 남조선당국의 해상련합훈련을 규탄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해상련합훈련을 규탄하여 2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25일부터 조선동해에서 북침을 노린 대규모 해상련합훈련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공화국을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기습선제타격하기 위한 도발적인 핵전쟁연습이며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이고 선전포고이라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실은 민족의 운명과 조국통일은 안중에 없이 외세에 명줄을 걸고 동족대결과 핵전쟁도발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는 리명박역도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매국노이며 극악한 전쟁미치광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준다.

미국과 리명박패당은 선군조선의 기상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하며 무모한 북침전쟁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고 분별없이 날뛰는 미국과 매국역적 리명박패당의 북침전쟁소동을 단호히 배격하며 반전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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