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공동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7.27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미제를 타승하고 조국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한 제2의 해방의 날이며 후대들에게 영원히 잊지 말고 빛내여나가야 할 승리의 고귀한 유산을 심장깊이 새겨주는 영광의 날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선군사상의 창시자, 선군혁명위업의 개척자이신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비범한 령군술과 그이께서 마련해주신 항일의 선군전통을 이어받은 인민군대의 영웅적투쟁, 선군의 길에서 마련된 군민일치, 군민단결의 자랑찬 승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인민이 선군의 위력으로 전후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미제와의 대결전에서도 련전련승을 떨쳐온데 대해 언급하고 이것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선군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는 정전상태가 계속되는 조건에 맞게 천만군민을 주체적인 전쟁관점으로 무장시키고 온 나라를 금성철벽의 요새로 전변시킨 탁월한 령도이며 미제의 끊임없는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적존엄을 온 세상에 떨쳐온 불멸의 령도, 정치와 외교, 경제와 문화의 모든 전선에서 제국주의를 제압하고 창조와 변혁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온 빛나는 령도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선군이 있었기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와 심리모략전을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분쇄해버릴수 있었고 군민대단결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제재책동을 짓부시고 강성대국을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강성대국건설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면에서 불패의 국력을 가진 대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이며 미제의 침략전쟁책동을 종국적으로 타승하기 위한 최후결사전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정치군사분야에서뿐아니라 경제분야에서도 불패의 국력을 가진 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는 여기에 제국주의와의 최후결사전에서 승리하는 길이 있다.
우리는 선군의 기치밑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투장마다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감으로써 선군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여야 한다. 선군의 길에 영원한 승리의 7.27이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