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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이 되여버린 미제의 《공세》들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1953.7) 미제는 전쟁초기부터 거듭되는 참패를 당하자 그 수치를 만회해보려고 온갖 비렬한 모략과 책동에 매달리였다.

최신전투기술기재로 장비되고 수많은 침략전쟁에서 《승리》의 《경험》을 쌓았다는 정예사단들을 동원한 미제는 그것도 모자라 15개 추종국가군대들까지 끌어들이였다.

미제는 저들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믿고 1951년 8월 오만하게도 《하기공세》를 벌렸으나 차례진것은 죽음뿐이였다.

그후 또다시 《추기공세》를 감행하였다.

《콤맨드작전》(《지휘작전》)이라고 불리우는 이 《공세》도 조선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물거품이 되여버렸다.

이외에도 《교살작전》과 《초토화작전》, 《김화공세》 등에서 패배를 거듭하자 1953년에 《아이젠하워공세》라고 하는 《신공세》계획을 준비하였다.

미제는 어떻게 하나 여기에서만은 수치를 씻어보려고 꾀하였다.

그중의 하나가 정형고지전투였다.

적들은 이 전투를 《모범전투》 또는 《김화공세이후 최대의 공세》라고 떠벌이면서 여기에 인민군방어력량에 비해 몇배나 되는 력량을 투입하였다.

그러나 방대한 무력을 가지고 나지막한 고지도 점령 못한 《모범전투》는 《신공세》의 파탄을 예고하였다.

그 이후에 진행된 전투들에서도 미제는 여지없이 패하고 《공세》계획들은 모두 수포로 돌아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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