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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나라의 평화와 안전수호의 보검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확고히 수호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이 반세기이상의 반미대결전에서 승리만을 거듭해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군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혁명을 이끄시는 전행정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혁명방식이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선군사상과 로선을 받들어 일찍부터 총대중시,군사중시정책을 일관하게 견지하여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오늘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는 필승의 보루로 위용을 떨치고있다.북과 남,해외의 우리 겨레가 그렇듯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밝은 래일을 확신하고있는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우리의 선군정치가 있어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이 담보되고있다는것은 오늘의 현실이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는 한 승리의 력사는 영원하다.

선군의 기치높이 사나운 풍파를 헤치고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영광스러운 승리의 길을 걸어온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앞으로도 선군의 위력으로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북침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길을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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