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지난 세기 50년대에 있은 3년간의 가렬한 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때로부터 반세기이상의 세월이 흘렀다.
뜻깊은 전승기념일(7.27)에 즈음하여 평양의 보통강반에 자리잡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는 사람들의 수는 더욱더 늘어나고있다.
주체42(1953)년 8월 17일에 창립된 기념관에는 80여개의 전시실이 있다.
전시실들은 총서관과 항일무장투쟁시기관, 민주주의혁명시기관, 작전관, 군종병종관, 공화국영웅관, 후방인민들의 투쟁관, 위대한 승리관, 대전해방작전대형전경화관을 비롯한 부문관들로 이루어져있다.
이곳에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위인상과 불멸의 전승업적 그리고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려고 전쟁의 불을 지른 미제침략자들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긴 조선의 군대와 인민들의 영웅적투쟁을 감동깊이 보여주고있는 수많은 혁명사적물들, 사진자료들, 대형모형사판들, 유물들 등이 전시되여있다.
지난 57년간 2 965만여명에 달하는 인민군군인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해외동포들, 외국인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