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7월 27일기사 목록
김정일총비서 전승절경축음악회를 관람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7돐에 즈음하여 공훈국가합창단의 전승절경축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전승절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경축음악회무대에는 남성합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우리의 7.27》, 전시가요련곡 《조국보위의 노래》, 《결전의 길로》, 《전호속의 나의 노래》, 관현악과 남성합창 《문경고개》, 남성합창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장군님의 안녕 지키여가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남성합창《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승리의 열병식》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격파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함으로써 영웅조선의 존엄과 기개를 만천하에 떨친 조선인민군과 인민의 자랑찬 위훈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또한 출연자들은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그 주구들이 신성한 우리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를 단 한치라도 감히 건드린다면 다지고다져온 선군총대의 위력으로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리고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으로 수호해갈 백두산혁명강군의 멸적의 투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이 조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음악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력사적승리는 조국의 운명을 생사존망의 위기에서 두번다시 구원한 민족사적사변이였으며 그 어떤 힘도 자주, 독립,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전진을 막을수 없다는것을 현실로 확증한 자랑찬 승리였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반미전승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예술인들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 포연탄우를 헤치며 싸우는 고지에서 전사들을 위훈에로 불러주던 그날처럼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활동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새로운 승리에로 적극 고무추동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최영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국태, 김기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영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보안부장인 주상성과 군대와 무력기관의 지휘성원들과 당중앙위원회의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