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25일 발표한 담화에서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미국과 리명박패당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내외의 강력한 반대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천안》호침몰사건을 구실로 끝끝내 조선동해에서 북침선제타격을 노린 대규모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은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 훈련뿐아니라 8월중순에 벌리려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하여 년말까지 련이어 감행될 전쟁연습들은 종전의것들을 훨씬 릉가하는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이며 조선민족에게 전대미문의 핵참화를 들씌우게 될 제2의 조선전쟁을 가상한 모의연습이라고 담화는 규탄하였다.
이번 핵전쟁연습은 결코 그 누구의 《위협》을 막기 위한 《방어적성격의 무력시위》가 아니라 철두철미 공화국을 과녁으로 설정한 침략적인 전쟁행위라고 하면서 담화는 동족대결의 앞장에서 핵전쟁연습의 돌격대로 돌아치는 리명박역적의 죄행은 천추만대를 두고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미국과 리명박괴뢰패당의 동족대결, 북침전쟁소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반미, 반전평화수호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도 23일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