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산원이 창립 30돐을 맞이하였다.
주체69(1980)년 7월 30일 평양산원이 일떠선 때로부터 지금까지 이곳에서는 71만여명의 아이들이 태여났으며 결혼후 여러해동안 아이를 보지 못하였던 녀성들도 어머니로 되였다.
무상치료제가 실시되고있는 조선에서 평양산원은 사랑의 애기궁전, 온 나라 녀성들의 《친정집》으로 되고있다.
이곳에서는 1980년 9월 첫 세쌍둥이가 태여난 때로부터 30년간 390여쌍의 세쌍둥이와 네쌍둥이가 태여났으며 무려 600여쌍의 세쌍둥이들을 키워냈다.
이 나날 강력한 이동치료대가 전국각지로 달려가 220여쌍의 세쌍둥이들을 받아내고 조국의 최북단과 두메산골을 비롯한 여러 지역들로 비행기들이 날아 16쌍의 세쌍둥이들을 기적적으로 소생시켰다.
평양산원에는 세쌍둥이임신부들로 확진된 녀성들이 여러달동안 입원하여 순산할수 있는 조건이 다 갖추어져있으며 세쌍둥이들이 몸무게가 4㎏에 이를 때까지 키워주는 양육체계가 확립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47년 7월 해방된 조국에서 첫 세쌍둥이가 태여난데 대하여 아주 경사스러운 일이라고 하시며 그들의 양육과 건강관리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며 앞으로 세쌍둥이가 출생하면 아이들과 산모들을 나라에서 책임지고 특별히 돌봐주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평양에 세상에서 으뜸가는 산원을 건설할것을 발기하시고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였으며 평양산원에 황홀한 보석꽃주단도 펼쳐주시고 100여차에 걸쳐 최신식의료기구와 설비들, 귀한 의약품과 꿀보약재들도 끊임없이 보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세쌍둥이가 태여나면 그들의 앞날을 제일먼저 축복해주시고 옷과 담요, 영양식료품들 지어는 시집장가갈 때 입을 첫날 옷감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선물과 생년월일까지 새긴 은장도와 금반지를 일생 기념이 되게 주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해방후부터 지금까지 태여난 세쌍둥이들과 부모들모두가 이 선물을 받아안게 되였다.
오늘 조선에서는 당과 국가가 세쌍둥이가 태여난 순간부터 의사, 간호원, 보육원들을 붙여주는것은 물론 국가적인 종합검진 및 건강관리체계에 의하여 과학적으로, 종합적으로 세쌍둥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있으며 4살까지는 도육아원에서, 8살까지는 양육보조금까지 주면서 키워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