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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경공업제품생산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경공업제품생산이 늘어나고있다.

만포방사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생산조직사업과 원료자재확보사업,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도입하는 사업을 활발히 벌려 7월 중순까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117%로 넘쳐 수행하였다.

황해북도 신평군의 식료공장에서는 기초식품생산을 종전에 비해 6배로 장성시켰으며 평안북도 운전군의 종이공장에서도 상반년에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학생용학습장생산을 6.6배로 늘이였다.

량강도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기술개건을 실현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조직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삼지연군에서는 장공장을 잘 꾸려놓고 거기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다른 공장들에 일반화하고있으며 갑산군과 운흥군 등에서도 공장들을 최첨단기술로 개건하며 1차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강계연필공장과 강계수지일용품공장에서도 여러가지 용도의 연필과 수지제품생산을 다그치면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적극 벌리고있다.

신의주법랑철기공장, 신의주수지일용품공장, 신의주가정용품공장을 비롯한 신의주시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제품생산과정에 나오는 부산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인민소비품의 가지수를 늘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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