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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녀성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남녀평등권법령 발포 64돐을 맞으며 실은 사설에서 전체 녀성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오늘의 보람찬 대고조진군에서 조선녀성의 높은 혁명성과 불굴의 기개를 힘있게 떨쳐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5(1946)년 7월 30일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신것은 조선녀성들의 지위와 사회정치생활에서 혁명적변혁을 가져온 일대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이께서 개척하신 주체적녀성운동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빛나는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모든 승리의 상징이시며 당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자신들의 값높은 삶도 미래도 있다는 확고한 신념, 남자들과 나란히 선군혁명의 전렬에 선 당당한 전투부대라는 투철한 자각과 헌신성, 이것이 오늘 우리 녀성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이다.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녀성들이 남자들과 어깨나란히 당의 대고조사상을 피끓는 심장으로 받들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기에 선군조선이 강성대국선포의 축포성을 터뜨릴 그날은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언제나 당을 받드는 한길에 고결한 충정을 바치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어온 미더운 녀성들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가 굳건하고 우리 사회에 아름다운 삶의 향기가 끝없이 넘치고있는것이다.

사설은 전체 녀성들은 김정일동지를 령도자로, 어버이로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힘있게 떨쳐나가자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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