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투사 최춘국 서거 60돐 중앙추모회가 30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추모회에는 당과 군대, 국가간부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유가족들, 공로자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주체19(1930)년 10월 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지닌 최춘국은 1932년 봄 반일인민유격대에 입대하여 분대장, 중대정치지도원을 거쳐 련대장, 독립려단 정치위원의 중책을 지니고 전투마다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영웅적위훈을 발휘하였다.
해방후에도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새 조국건설로선을 받들고 당창건과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으며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사단장으로서 전쟁승리를 위하여 영웅적으로 싸우다가 1950년 7월 30일 안동해방전투에서 장렬하게 전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은 추모사에서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커다란 공헌을 한 최춘국은 혁명의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혁명승리에 대한 투철한 신념, 지휘성원으로서의 높은 자질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 불굴의 투쟁정신에 있어서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고결한 사상정신적풍모를 보여준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투사, 유능한 군사정치일군이였다고 언급하였다.
최춘국은 일찌기 우리 곁을 떠나갔으나 항일혁명선렬들의 생전의 념원대로 오늘 이 땅우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백두산위인들의 고귀한 사랑과 의리심에 의하여 최춘국의 생애와 업적은 선군혁명의 자랑찬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으며 투사의 고결한 혁명정신과 위훈은 강성대국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