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 하싸눌 하크 이누가 2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조선전쟁이 일어난 때로부터 60년이 지났으나 미국은 조선에서 저지른 반인륜적범죄와 전쟁도발자로서의 책임을 회피하고 또다시 침략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60여년동안 미국은 조선의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았다고 하면서 그는 남조선주둔 미군이야말로 조선통일의 기본장애물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는 남조선에서 미군이 철수하여야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와 안정을 이룩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인민들은 조선의 통일문제에 관심을 돌려야 한다.
우리는 미국이 남조선에서 모든 침략무력을 철수하고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세계진보적인민들과 함께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막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