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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단체 7.27기념뷸레찐 발행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57돐에 즈음하여 핀란드조선협회가 7월 23일 기념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1953년 7월 27일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한 위대한 승리의 날로 기록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냄으로써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뷸레찐은 전하였다.

뷸레찐은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군의 기치밑에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강력한 자위적핵억제력까지 마련한 조선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어떻게 미국의 책동에 맞서 나라의 리익을 고수하여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귀감으로 되고있다고 뷸레찐은 강조하였다.

뷸레찐은 미국이 57년전의 패배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조선의 평화협정체결제안에 지체없이 응해나서야 하며 조선을 반대하는 모든 군사적위협과 침략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핀란드조선협회는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며 조선이 가까운 앞날에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일떠서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뷸레찐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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