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8월 2일기사 목록
승리의 그날에 울려퍼진 위인의 음성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반세기이상이 흘렀다.

그러나 조국해방전쟁(1950.6-1953.7)의 승리를 선언하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은 오늘도 사람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참관자들은 주체42(1953)년 7월 28일 전승광장 주석단에서 《정전협정체결에 즈음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는 김일성주석의 모습을 그이의 육성과 함께 실지 화면을 통하여 볼수 있다.

주석께서는 연설에서 정전의 실현은 외래제국주의련합세력과 미제의 앞잡이 리승만매국도당을 반대하며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3년간에 걸친 영웅적투쟁의 결과이며 우리 인민이 쟁취한 력사적승리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또한 미제국주의자들이 3년동안의 조선전쟁에서 조선인민의 힘이 얼마나 위대하고 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투지가 얼마나 강하며 우리 나라 북반부에 수립된 인민민주주의제도가 얼마나 커다란 생활력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게 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원수복을 입으신 주석의 음성을 들으면서 참관자들은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가렬처절하였던 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쳐주신 그이의 전승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것인가를 더욱 뜨겁게 절감하게 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