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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히꼬정당,단체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립장을 지지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 《우리 식의 강위력한 억제행동으로 침략자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릴것이다》를 지지하여 7월 25일 메히꼬인민사회당, 메히꼬조선친선협회를 비롯한 메히꼬의 9개 정당, 단체들이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천안》호사건의 《북관련설》을 부정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평화적으로 완화시킬것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요구와 유엔의 의사에 배치되는 로골적인 도전으로 락인하고 준렬히 규탄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고의적으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응하여 필요한 임의의 시기에 강력한 자위적핵억제력에 기초한 보복성전을 개시하는것은 천만번 응당한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날조극, 모략극의 진상을 낱낱이 밝히기 위한 모든 조치를 끝까지 취할것이라고 선언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정정당당한 립장을 지지하고 사건조작주범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검열단의 남조선현지조사에 지체없이 응해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세계의 정당, 정부, 단체들이 《천안》호사건이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꾸며낸 불순한 날조극, 모략극이라는 국제적폭로와 규탄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나라의 안전과 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고수하기 위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고무할것을 성명은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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