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선군정치는 자주와 존엄의 위대한 기치로, 혁명승리의 위력한 보검으로, 평화의 상징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선군의 기치에는 강한 국력에 대한 민족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함으로써 외세의 침략과 도전으로부터 조국과 민족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려는 조선로동당의 철석의 의지가 슴배여있으며 평화에 대한 겨레의 념원을 실현하고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려는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 어려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무적의 군력으로 힘이 약하여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민족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와 존엄의 새 력사를 창조하여 조선민족을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세워주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일대 륭성과 번영의 전성기가 펼쳐지고 조선민족의 존엄과 긍지가 온 세상에 힘있게 떨쳐지고있다. 선군정치가 있기에 그 누구도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지 못한다.
선군정치는 미국과 그 앞잡이들의 거듭되는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며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키는 애국의 방패이다. 우리 공화국은 선군의 기치밑에 내외침략자들의 악랄한 군사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나라의 최고리익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고있다. 선군의 위력이 있기에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유지되고 온 겨레의 안녕이 담보되고있으며 우리 겨레는 선군이 열어준 민족자주통일의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