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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끄는 8월3일인민소비품들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7.22~7.29)가 3대혁명전시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전시회에는 시안의 공장, 기업소들과 가내작업반관리소, 구역직매점 리용생산반들에서 생산한 1 400여종에 5만 8 300여점의 갖가지 소비품들이 출품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 국장 고인실(녀자, 57살)은 올해에도 소비품생산이 대중적운동으로 활발히 벌어져 그 가지수가 전해에 비해 1.4배로 늘어나고 질좋은 제품들이 많이 전시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전시회에서는 선교, 평천, 대동강, 락랑구역에서 내놓은 제품들이 다양하고 질이 높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선교편직공장에서 만든 여러가지 색갈과 형태의 아동옷, 실내옷을 비롯한 섬유제품들 그리고 착상이 기발하고 특색있는 장식벽꽃과 구명대, 옷걸이 등이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평천일용필수품공장에서 만든 뽑이식, 고정식, 접이식 손밀차와 모란봉자동화기구공장에서 생산한 휴대용가스곤로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대동강구역직매점 리용생산반에서 출품한 보기에도 간편하고 시원한 감을 주는 편직옷들과 각양각색의 문발들, 문수식료공장에서 천연영양강화제를 넣어 만든 강냉이변성빵을 비롯한 기능성식품들은 인민생활에 도움을 줄수 있는 제품들이다.

생산과정에 나온 자투리로 만든 보통강신발공장의 방신들, 중구역가내작업반관리소에서 내놓은 손거울과 손가방들, 강동군에서 지방의 원료원천을 리용하여 만든 돌가공품 등의 많은 소비품들도 인기가 있었다.

이번 전시회는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이 높아가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여가고있다는것을 보여준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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