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함경남도인민소비품전시회장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의 《8월3일인민소비품》방침제시 26돐에 즈음하여 열린 함경남도인민소비품전시회에는 도안의 중앙공업과 지방산업공장들, 가두인민반들에 조직된 가내작업반들에서 생산한 493종에 4만여점의 인민소비품들이 전시되여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시장에 전시된 옷과 신발, 식료품, 가정용품, 부엌세간, 학용품, 문화용품, 일용잡화 등 여러가지 인민소비품들을 돌아보시면서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도내 공장, 기업소들과 가내작업반들에서 부산물과 페설물로 생산한 쓸모있는 소비품들이 구매자들의 호평을 받고있으며 인민생활에 많은 보탬을 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의 경험은 우리 일군들이 이악하게 투쟁할 때 큰 밑천을 들이지 않고도 인민들에게 필요한 경공업제품을 많이 생산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도, 시, 군,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활필수품직장, 작업반과 가내작업반, 부업반, 가내편의봉사원대렬과 인민소비품의 가지수가 끊임없이 늘어나 인민생활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는 현실은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릴데 대한 우리 당의 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소비품전시회장을 돌아보신 후 현지에서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앙과 도, 시, 군들에서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이 사업을 중단함이 없이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들은 생활이 유족해지고 문화수준이 높아질수록 질좋은 상품을 더 많이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중앙과 지방의 경공업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리는 한편 모든 단위들에서 생산자들의 책임성과 창발성을 적극 발양시켜 《8월3일인민소비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창건 65돐을 맞는 올해에 인민생활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려는것은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라고 하시면서 모든 인민소비품생산단위들에서 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켜 10월의 대축전장에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안고 떳떳이 들어서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곽범기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당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경희, 홍석형, 태종수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