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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7.27경축행사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57돐에 즈음하여 탄자니아에서 강연회가, 인디아에서 정당, 단체들의 련합집회가, 나이제리아, 파키스탄에서 경축집회, 토론회, 영화감상회가 7월 24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은 강연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의 탁월한 령군술에 의해 미국은 력사상 처음으로 조선에서 심대한 참패를 당하였다고 말하였다.

인디아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1953년 7월 27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법, 무비의 담력과 탁월한 령군술에 의해 3년간의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와 그 련합세력을 쳐물리친 전승의 날이라고 말하였다.

오늘도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미제의 가증되는 핵위협에 대처하여 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보루를 굳건히 지켜싸우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 아흐메드 블라자 라완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서기장 자베드 안싸리는 토론에서 조선에는 김정일각하의 손길아래 일당백으로 자라난 무적의 군대와 수령, 당, 대중이 하나로 굳게 뭉친 깨뜨릴수 없는 일심단결의 힘이 있다, 조선의 국방력 또한 막강하다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강성대국의 불보라》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파키스탄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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