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스트리아로조련맹 좌익쁠럭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전쟁책동에 항의하여 7월 27일 자기 나라 주재 미국대사관과 남조선괴뢰대사관에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온갖 전쟁연습책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였다.
편지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전조선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 미제의 침략적야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까밝히고 저들의 목적실현을 위해서라면 전쟁도 꺼리지 않는 현 미행정부에 군사연습과 같은 온갖 도발책동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공화국북반부를 반대하는 전쟁행위들을 당장 중지하며 미국에 추종할것이 아니라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편지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