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 13돐이 되는 날이다.
로작이 발표될 당시 조선의 통일위업은 커다란 시련에 부닥치고있었다.
공화국이 뜻밖의 대국상(김일성주석의 서거 1994.7.8)을 당한 이후 《문민》파쑈도당의 역적행위로 하여 북남관계는 최대로 악화되였으며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은 극도에 달하였다.
통일을 갈망하는 온 민족이 조성된 사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가지고 모대기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86(1997)년 8월 4일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을 발표하시여 민족의 분렬을 끝장내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전면적이고 과학적인 해답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였다.
또한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해결하고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우는 원칙에서 대단결을 이룩하며 조국통일을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할뿐아니라 련방제방식의 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할데 대한 문제 등 조국통일실현에서 나서는 과업, 방도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로작은 지난 13년간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였다.
로작이 밝혀준 길을 따라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려는 열의가 높아가는속에 새 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아래 굳게 뭉쳐 통일을 이룩해나가는 민족자주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오늘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으로 하여 엄중한 난관에 직면해있지만 조국통일3대헌장을 구현하고있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고수리행해나갈 때 민족의 통일념원은 반드시 성취되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