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평양의 만수대거리에 평양비단상점이 새로 개업하였다.
상점에서는 조선의 박천과 녕변견직공장에서 생산한 비단으로 만든 화려한 조선치마저고리와 여러가지 옷들, 이불, 베개 그리고 민족옷에 어울리는 갖가지 장신구와 치레거리 등을 봉사하고있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우아하고 아름다운 비단제품들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특히 약산단으로 만든 조선치마저고리는 너무도 황홀하여 누구나 눈길을 떼지 못하고있다.
상점에는 피복가공장도 있어 손님들이 직접 선택한 옷감으로 자기들의 기호에 맞게 옷을 만들수 있다.
상점에서는 비단제품관리에 필요한 세탁도구들도 봉사하고있다.
책임자 고련희(녀자, 41살)는 상점운영을 잘하여 비단제품에 대한 늘어나는 손님들의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켜나가겠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