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완공단계에 들어선 금야강군민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곽범기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홍석형, 태종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
금야강상류에 거대한 언제가 쌓아져 대인공호수가 형성된 결과 막대한 량의 전기를 생산하게 되였을뿐아니라 많은 면적의 농경지들에 생명수를 충분히 대주고 금야벌을 큰물피해로부터 보호할수 있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완공단계에 들어선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추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의 군민건설자들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악전고투하여 방대한 대자연개조공사인 대규모의 발전소건설을 자기의 힘으로 훌륭히 완성하였다고 하시면서 이 놀라운 기적은 당과 수령과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패의 통일단결의 위력과 자립적민족경제의 거대한 잠재력에 대한 자랑찬 시위로 되며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이 창작한 그림들과 작품집들을 보아주시면서 건설과정에 그들속에서 무수히 꽃펴난 미담들을 들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대와 인민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지금 전국도처에는 선군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하여질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눈부신 전변은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노도쳐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거세찬 숨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금야강군민발전소는 나라의 전기화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내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마감단계에 들어선 금야강군민발전소건설을 와닥닥 끝내자면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련관단위들에서 공사에 필요한 대상설비들을 제기일에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로 내달린다면 이제 남은 건설공사를 당앞에 맹세다진대로 제기일에 끝낼수 있다고 하시면서 건설자들은 혁명적대고조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군인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계속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건설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