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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꽁고에서 7.27경축행사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57돐에 즈음하여 7월 27일 민주꽁고에서 경축집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 전국위원회 위원장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와 로동계시민협회 위원장 로헤켈레 안드레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미국이 청소한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려고 조선전쟁을 도발하였지만 패배를 면치 못하였다고 말하였다.

전쟁으로 모든것이 파괴되였던 페허우에 오늘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섰다고 하면서 그들은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조선인민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미국의 끊임없는 봉쇄와 제재, 군사적위협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새로운 성과들을 거두고있으며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집회에서 채택된 련대성성명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하며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조선민족끼리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공화국정부와 인민의 립장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요구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조선영화 《강철의 대오 조선인민군》을 감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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