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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사 네팔공산당 총비서를 작별방문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장용철 네팔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7월 27일 씨.피.마이날리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를 작별방문하였다.

석상에서 총비서는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과 네팔인민은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천안》호사건을 구실로 대규모무력을 동원하여 조선을 반대하는 전쟁책동을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이를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시키고 아시아의 평화를 파괴하는 엄중하고 위험한 군사행동으로 간주하면서 준렬히 규탄한다.

우리 당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이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반드시 이룩될것이라고 확신하면서 통일위업실현을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조선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우리는 앞으로도 조선로동당과의 친선관계를 중시하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가 있고 그이의 령도를 받들어나가는 인민이 있는 한 조선은 륭성번영할것이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은 굳건히 수호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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