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의 수도 평양은 웅장하면서도 현대적인 도시로 나날이 발전해나가고있다.
이러한 현실을 대할때마다 조선인민은 평양의 건설력사를 되새겨보군한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1953.7) 미제는 평양시에만도 무려 42만 8,000여개의 폭탄을 투하하여 도시를 재더미로 만들었다.
가렬처절했던 포화속에서도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도시복구건설의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인민들을 불러일으키시였다.
전쟁이 끝난직후인 주체42(1953)년 7월말 주석께서는 내각전원회의를 여시고 도시들을 현대적으로 복구할데 대하여서와 특히 영웅도시 평양시를 웅장하고 아름답게 건설할데 대한 내각결정 《평양시복구재건에 관하여》를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나라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몸소 평양시복구위원회 위원장이 되시여 수많은 건설장들을 찾으시였고 복구사업에서 인민들의 요구가 충분히 실현되도록 건설자들을 이끌어주시였다.
주석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고 온 나라가 평양시복구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하여 단 14분만에 한 세대의 살림집을 조립하는 건설공법으로 1958년 한해동안에 7,000세대분의 자재와 자금을 가지고 2만 800여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는 평양속도가 창조됨으로써 평양은 전변의 새 모습을 펼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