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보수패당은 외세와 공조하여 북남대결과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민족의 통일을 가로막는 극악한 민족반역의 무리이며 인민들의 자주적, 민주주의적진출을 무자비하게 가로막고 과거의 독재시대를 되살리려고 날뛰는 극악한 파쑈독재세력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리명박일당의 속심은 미국을 등에 업고 공화국을 모해압살하자는것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집권초기부터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최우선과제로 내세웠으며 우리의 무장해제와 압살을 골자로 하는 《대북정책》을 내들고 북남관계를 체계적으로 파괴해왔다.
지금 파쑈광들은 사회적진보와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의로운 단체들과 인사들에게 《종북세력》이니, 《리적세력》이니 하는 감투를 씌우면서 그들의 정당한 활동을 폭력으로 탄압하고있다.
반역패당은 이미 거덜이 난 《색갈론》까지 다시 꺼들면서 사회적진보와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남조선의 진보단체들을 가혹하게 탄압하고있다.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북남대결을 격화시키고 북침전쟁위험을 몰아오면서 남조선사회를 철저히 파쑈화하고있는 반역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앞길을 성과적으로 열어나갈수 없다.
우환거리를 제때에 제거하지 못하면 더 큰 화를 입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