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대고조의 진군나팔소리, 혁명의 노래소리를 높이 울리며 폭풍쳐 내달림으로써 강성대국에로 솟구쳐오르는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노래소리가 높다는것은 사기가 충천하다는것이며 혁명과 건설이 무한대한 활력을 가지고 줄기차게 전진한다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우리 조국은 노래로 흥하고 혁명의 노래와 함께 비약하고있다. 《번개치라 〈희천속도〉로》, 《주체철 제일이야》, 《간석지에 새겨가는 청춘의 마음》을 비롯한 신심과 랑만에 넘친 노래들과 더불어 이 땅우에 세상을 들었다놓는 위대한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다. 강성대국선포의 승전고가 터져오를 력사의 날이 다가오는 오늘처럼 혁명의 노래소리로 온 나라가 들썩하고 천만군민이 기세충천하여 내달린 때는 일찌기 없었다.
우리는 혁명적예술의 위력으로 대고조의 승리를 이룩하려는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온 나라가 전투적기백과 랑만으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사설은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전진하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