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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외세의존은 민족적재난을 몰아오는 화근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보수당국의 외세의존정책은 이 땅우에 민족의 재난을 가져오게 하는 화근이라고 까밝혔다.

개인필명의 론설은《천안》호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외세와의 공조밑에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2의 조선전쟁을 기정사실화한 미제는 핵선제기습타격을 위한 북침작전계획들을 끊임없이 수정보충하면서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미국에 필요한것은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 하수인이다. 그를 위해 미국은 《핵우산》과 《억제력》제공이니, 《변함없는 동맹》이니 하며 남조선괴뢰들을 제손아귀에 더욱 철저히 틀어쥐려 하고있다. 한편 현 보수당국은 미국상전의 후원과 비호밑에 북침야망을 실현할것을 획책하고있다. 이로부터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동맹강화》의 허울을 쓰고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면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본격화하고있다.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불장난소동의 엄중성과 위험성은 한계점을 벗어나고있다.

리명박패당이야말로 동족대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남조선의 인적, 물적자원은 물론 땅덩어리까지도 통채로 외세에게 섬겨바치면서 북침전쟁을 도발하려고 미쳐날뛰는 천하에 둘도 없는 매국역적들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민족의 통일번영은 고사하고 외세에 민족의 운명이 롱락당하는 비극적인 사태를 면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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