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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에서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 페막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페막식이 7월 30일 아바나에서 진행되였다.

페막식에는 꾸바 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꾸바 《천리마》조선소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제1부위원장 후안 호쎄 레온 베가는 꾸바인민과 세계는 1950년 6월 25일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조선전쟁을 도발한데 대하여 잘 알고있다고 하면서 미제는 력사상 처음으로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고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에 조인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나라의 통일을 위해 끊임없는 로고를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오늘 그이의 조국통일위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훌륭히 계승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꾸바인민은 언제나 조선인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적극 지지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지성원을 보낼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의 리명박패당이 북남공동선언리행은 커녕 미제에 추종하여 핵전쟁연습에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그들이 침략전쟁연습에 제아무리 미쳐날뛰여도 그것은 무모한 불장난에 지나지 않는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피델 까스뜨로동지와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해주신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는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의 길에서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꾸바인민은 앞으로도 꾸바와 조선사이의 불패의 친선단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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