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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체공업은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주체공업은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간고한 혁명의 길에서 이룩해놓은 자립적민족경제의 기둥이며 경제강국건설의 위력한 담보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의 주체공업은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거대한 생산적앙양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물질적담보로, 인민경제의 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칠수 있게 하는 튼튼한 담보로 되고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한 경제봉쇄와 제재를 단호히 짓부셔버리는 위력한 보검으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주체공업은 말그대로 우리의 과학기술력량과 우리의 원료, 자원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가장 믿음직하고 활력있는 공업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이 우주로 기운차게 날아오르고 CNC기계공업에서 비약적인 발전이 이룩되였으며 주체철, 주체비날론, 주체비료가 폭포처럼 쏟아지게 된것은 우리 주체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

우리의 주체공업은 자체의 완벽한 부문구조를 가진 공업,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제발로 걸어나갈수 있는 자립적인 공업이다. 이런 주체성, 자립성이 강한 공업을 가지고있기에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강도적인 행위를 초강경으로 짓부실수 있는것이며 그 어떤 제재와 봉쇄에도 끄떡하지 않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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