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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과 일화(329)
   사연깊은 사진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6(1947)년 7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어느 한 휴양소를 돌아보실때 있은 일이였다.

개소식에 이어 휴양생들을 위한 연회도 마련해주신 주석께서는 연회가 끝난 후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기쁨에 넘친 휴양생들은 저저마다 주석과 더 가까운 자리를 잡으려고 붐비였다.

이 즐거운 시각에 봉건적질곡속에 천대와 구박을 받아온 녀성들만은 제스스로 자리잡을념을 못하고 주밋거리고있었다.

주석께서는 그러는 녀성들의 모습을 가슴아프게 지켜보시다가 인자하신 웃음을 지으시며 녀인들을 부르시였다.

울상이 되였던 녀인들은 그 순간 얼굴에 함박꽃같은 웃음을 피우며 단숨에 주석께로 달려갔다.

그리하여 녀성휴양생들은 그이의 량옆 제일 가까운 자리에 앉아 사연깊은 사진을 찍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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