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폭우에 의한 큰물피해후과를 가시고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적십자구호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에서는 조선에서 사업하고있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대표단 성원들과 협력하여 구호물자들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제때에 가닿도록 수송조직과 물자분배를 짜고들고있다.
평안남도 안주시와 녕원군, 대흥군과 함경남도 신흥군, 영광군, 북청군을 비롯한 피해지역 적십자지부들에서는 피해정형을 구체적으로 조사하는 한편 주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고있다.
구호활동에 참가한 4,500여명의 적십자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여러곳에 구급처치초소들을 설치하고 부상과 물오염 등으로 고통을 겪는 주민들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벌리고있다.
지부들에서는 또한 많은 비가 내릴것이 예견되는 조건에서 있을수 있는 사고와 질병들을 예방하기 위한 주민선전사업도 강화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