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제2차 세계대전후 오늘까지 《비핵국가》라고 열심히 표방해온 일본의 《비핵국가》타령은 빛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핵무기의 반입, 제조, 보유를 금지하는 이른바 《비핵3원칙》을 《국시》로 내세운 일본의 《비핵국가》타령은 핵야망을 품은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은페하기 위한 병풍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일본의 《비핵3원칙》간판이 얼마나 기만에 찬것인가는 최근년간 련이어 공개된 일미비밀문서들이 여실히 고발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그에 대해 자료적으로 밝혔다.
론설은 문제의 엄중성은 핵무기를 탑재한 미군함선의 일본령해통과와 기항을 묵인하기로 한 일미사이의 밀약이 지금도 외교적으로 유효하다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가소로운것은 일본반동들이 세계평화와 안전과 관련되는 핵밀약문제가 련이어 들장나는데 바빠맞아 수습대책을 세우느라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이다.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자루속의 송곳은 삐여져나오기마련이다.
일본은 력대적으로 《비핵3원칙》의 간판밑에 핵무장화를 은밀히 다그쳐왔다.
일본은 1967년부터 핵무장가능성을 모색하는 극비연구를, 1995년부터는 핵무장화에 대한 연구를 본격화하였다.
일본의 《비핵국가》타령은 물건너간지 오래다.
일본이 지금까지 표방해온 《비핵국가》의 허울은 완전히 벗겨졌다.
일본반동들은 자멸을 불러오는 핵전쟁책동을 걷어치워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