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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재침야망을 규탄하는 북남불교도 공동성명 발표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와 남조선의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는 일제의 강도적인 《한일합병조약》날조 100년, 일제패망 6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3일 일본의 재침야망을 단죄규탄하는 북남불교도 공동성명을 평양의 대성산 광법사에서 발표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와 불교도련맹 평양시 위원회교직자들, 광법사를 비롯한 평양시안의 승려, 신도들 수백명이 참가하였다.

성명은 일본은 허위날조된 《한일합병조약》이 무효임을 즉시 선언하고 조선에 대한 침략과 략탈,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만행에 대하여 진심으로 참회, 사죄, 배상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력사외곡책동과 독도강탈야망, 군국주의부활, 재침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임진왜란과 식민지통치시기 비법적으로 강탈해간 조선의 민족문화재를 즉시 반환할것을 일본에 요구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실천하며 조선민족끼리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앞당기고 일제의 재침야망을 철저히 분쇄해버려야 한다고 성명은 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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