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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악랄한 조선인학살범죄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일제는 조선에 대한 식민지파쑈통치전기간 수많은 죄악을 저질렀다.

그중에는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잔인하게 학살한 범죄도 있다.

주체8(1919)년 일제의 야수적폭거에 항거하는 3.1인민봉기가 일어나자 이에 당황한 일제는 3개월기간에만도 4만 6,900여명의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검거, 투옥하고 1만 5 90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으며 7,500여명을 죽였다.

1920년 10월 《훈춘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구실로 감행한 《간도대토벌》에서도 무려 3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이 집단살륙되였다.

1923년 9월 일본 간또대지진때에도 두주일남짓한 기간 전국각지에서 무려 2만 3,000명의 조선인들이 무참히 학살되였다.

1930년 이후 일제는 《모조리 죽이고 모조리 불사르고 모조리 략탈하라》는 《3광정책》을 실시하면서 수십만명의 애국적인민들을 닥치는대로 검거, 투옥, 학살하였다.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청장년들이 강제련행, 랍치되여 죽음의 고역장들과 전쟁마당들에서 중세기적인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거나 전쟁대포밥으로 내몰려 무리죽음을 당하였다.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만도 수력발전소건설과 철도부설을 비롯한 각종 공사장과 공장들에서 6만여명이 사망하고 10만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940~1944년사이에 일본의 탄광들에서는 6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이 희생되였으며 《군사기밀보장》의 명목으로 꾸릴렬도에서 5,000명, 우르프섬에서 2,500명, 마쯔시로방공호건설장에서 500여명이 집단살해되였다.

해방직후 겨우 살아남아 귀국하는 수천명의 조선사람들을 바다에 수장해버린 《우끼시마마루》침몰사건도 조작되였다.

또한 일제는 수많은 조선동포들을 체포하여 규슈일대의 10여개 《수용소》들에 감금하고 온갖 학대끝에 죽여버리였다.

과거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집단학살만행은 천추만대를 두고도 영원히 씻을수 없는 극악한 범죄행위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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