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는 공개토론회가 7월 25일 카나다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카나다공산당(맑스-레닌주의),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카나다지역위원회 등 정당,단체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카나다공산당(맑스-레닌주의) 대변인은 토론에서 1950년 6월 25일 조선침략전쟁을 일으킨 미국이 아직까지도 전쟁도발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이러한 행위의 목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새로운 침략과 전쟁을 정당화하기 위한데 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천안》호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억지로 련결시키면서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로골화하고있는 미국을 단죄하면서 카나다사람들이 침략과 전쟁을 정당화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기만선전에 각성을 높일것을 호소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카나다지역위원회 위원장은 토론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천안》호를 침몰시켰다는 남조선괴뢰들의 주장의 허황성에 대하여 구체적인 자료들을 들어 까밝혔다.
이어 질의문답이 있었다.
토론회에서 채택된 결정서는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협정체결제안에 응해나서며 조선전쟁을 종식시킬것과 조선반도에서 온갖 군사연습을 중지하고 남조선에서 침략무력을 당장 철수할것을 요구하였다.
결정서는 카나다정부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며 조선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것을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