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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조선해방 65돐 사설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중앙신문들은 조선해방 65돐에 즈음하여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을 해방하신 8월 15일은 조선민족의 재생과 사회주의조선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의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해방하심으로써 민족수난의 력사는 끝장나고 우리 인민은 참다운 삶과 권리를 누리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등장하게 되였다.

간고한 혁명의 초행길을 헤치시며 사회주의의 길을 독창적으로 개척하시고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혁명과 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며 빈터우에서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과 조국수호,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간고한 투쟁의 나날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대와 교조, 민족허무주의를 단호히 짓부시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빛내여오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건당, 건군, 건국위업도 항일무장투쟁에서 단련된 투사들을 골간으로 하여 이룩되고 사회주의의 굳건한 토대도 군대를 기둥으로 하여 마련되였으며 군력을 핵심으로 하여 불패의 국력이 다져지게 되였다.

오늘 강력한 군력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의 상징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믿음직한 담보로 되고있다.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세대와 세기를 이어 끝없이 빛을 뿌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조선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오늘 우리 조국은 민족만대의 번영이 확고히 담보된 필승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다.

《민주조선》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사회주의전취물과 나라의 모든 재부들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여나가자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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